과메기 껍질 벗기는 작업입니다. 장시간 걸리는 작업이라 온몸이 쑤시고 어깨에 담이 잘 걸리는
작업입니다. 위 보이는 사진이 딱 한두름 분량입니다.
저기 보이는 양의 곱하기 100을 벗기다보니 온종일 껍질만 벗겼습니다.
빨리 자동으로 과메기 껍질을 벗겨주는 기계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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