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메기 첫 작업을 한 뒤 대롱대롱 매달려 선홍빛으로 익어가는 과메기 입니다. 첫 작품(?) 치고는 아주 잘 나온듯 합니다. 올 겨울은 예년보다 한 두단계 업그레이드된 특특등급의 참솔과메기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적당한 수분과 선홍빛 색상에 손으로 만졌을때 살짝 튀어나오는 탄력성.. 위에 보시는 과메기가 최상품의 1등급 과메기 입니다. ^^
과메기 건조에 있어 바람이 중요한데 습하지 않은 적당히 건조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구름이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
'과메기 이야기 > 과메기 생산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구룡포 과메기는 선홍빛을 띕니다. (0) | 2013.10.25 |
---|---|
기본적인 과메기 생산과정 (0) |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