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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이야기/구룡포 맛집

구룡포 전통된장 체험장 <구룡포 맛집 해풍명가>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만든 장(醬)맛은 어떨까요?
요즘 지천으로 널린게 먹을거리죠~  마트, 시장, 거리에 넘쳐나는 식당들, 심지어 TV홈쇼핑까지..
이렇게 먹을 것은 많은데 정작 주부들은 제대로 된 먹을거리가 없다고 아우성 입니다.
어느하나 믿고 구매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각박한 현실이지만 전통 맛을 수십년 동안
고수하며 장 맛을 지켜가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해풍명가 이윤근씨 입니다.
"된장 맛이 뭐 별건가?, 옛 방식 대로 하면 되는거지.." 라며 자신은 할머니로부터 전수 받았다며
그저 옛 방식을 따라 하는 것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요즘 세대.. 3년이란 발효과정을 기다리는 인내를 감수 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제가 구룡포를 알리고자 블로그를 만들었으며, 믿을수 있는 곳을 찾아 직접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지만 별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이왕 인터넷에 올릴거면 우리 해풍명가 글 좀 잘 적어서 올려주게 라는 말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고작 하신 말씀이 "수고하게" 였습니다. ㅋㅋ   
몇 가지 질문을 드렸더니 이런 말로 마무리 지으시네요. 
"농어촌은 시골스러워야 한다네. 다소 비쌀지언정 믿을수 있는 친환경 재료를 써야 하며, 첨가물은 넣지 않고, 자연발효와 건조하기 좋은 환경을 찾아 그 곳에서 장 을 담가야 한다네. 그 이상 뭐가 있겠는가?" 라고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_^

울타리 주변으로 여러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게 수세미 맞나요? ^^

비가 오는 날이면 산에서 물이 흘러 내려와 자연폭포가 생긴다네요. 신기했습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영상을
보여주시던데 정말 폭포수가 콸콸콸~~ ㅋㅋ 높이는 대략 6~7미터 정도 되는듯 합니다.

이 꽃을 가리키며 뭐라 말씀 하셨는데 어떡하나요~~ 좋지 못한 머리라 금세 까먹어 버렸네요 ㅠㅠ

식당도 아닌데 홀이 있네요~ 밖이 훤히 내다 보이네요.

전통된장을 직접 담그는 공간 입니다. 내가 먹는 된장은 내가 만든다? ^^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꼭 장독 안을 확인하며 내용물을 꼼꼼히 챙기신답니다. 

흰 천을 감싸주면 훨씬 좋은 장 맛이 된다고 합니다 ^^


전통된장, 전통고추장, 전통간장 등 전통 장류를 직접 담그고 체험 할수 있는 곳 해풍명가 입니다.
전화주문을 통한 택배로 판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해풍명가 
054-276-9095